정부 특별재난지원금, 확정!

드뎌 특별재난지원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spooniz.tistory.com/11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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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특별재난지원금 확정 이전의 국회 상황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한 것입니다.

현재는 특별재난지원금 지급이 확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에 표시한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돌입

여야가 27일부터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부가 추경을 제출한지 11일만

국회의 재난지원금 심사 착수는 정부가 지난 16일 추경을 제출한 지 11일 만이다. ‘긴급’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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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을 놓고

미래통합당이 보여온 진상 정리

 

 

총선 전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주자고 먼저 함

 

총선이 끝나자  

‘전 국민 지급’에 반대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자  

정부와 여당 간 이견이 있어 안된다 반대

 

정부와 여당이 합의를 하자  

적자 국채를 동원하면 안 된다며 반대

 

미래통합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미통당이 한가로이 "말 바꾸기"하는 동안, 

소상공인과 임시·일용직 노동자들은 생계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재원 예특위원장은 말했다.

“이 정부 사람들은 빚내 쓰는 재미에 푹 빠진 듯하다” “빚잔치라도 하려는 것이냐”

 

그는 자신이 총선에서 낙선한 걸 들어,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지 생계 걱정이 앞서는 사람”

 

 

 

미래통합당은 코로나발 경제 충격으로 고통받는 국민에게 사과하기 바란다.

 

 

 

 

재난지원금은 ‘빚잔치’ 아닌 ‘생명줄’

경기도 도내 자영업자 10명 중 6명꼴로 매출이 늘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뒤 도내 자영업자 10명 중 6명꼴로 매출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 이룬 성과다. 경기도가 들인 돈은 1조4천억원이다.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14조3천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 생계 지원을 넘어 소비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미래통합당의 ‘발목 잡기’ 이제 그만

재난지원금 말고도 고용 유지와 기업 지원 관련 입법 등 국회가 해야 할 일이 쌓여 있다. 국회는 심사에 속도를 내 재난지원금이 5월 초부터 차질 없이 국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추경이 29일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바로 연휴가 시작돼 재난지원금 지급이 마냥 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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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특별재난지원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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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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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42090.html#csidx43767d35f42b4e7801772364acb19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