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코로나 정국 속에 우리들을 더 힘들게 했던 것은 바이러스보다 더 급속도로 퍼지는 가짜뉴스였던 것 같습니다. 국가 비상사태인 시국에도 자칭 언론인이라는 기자들이 어떻게 기사를 써댔습니까? 국민들이 공황상태에 빠지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야되는 언론이 오히려 앞장서서 우리 모두를 극도의 불안과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전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 누구보다도 정부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야했던 언론이 정부가 내놓는 코로나 대응책마다 사사건건 온갖 핑계로 공격하며 우리들 마음 속에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심어주는 작업에만 최선을 다했죠. 이때문에 방역당국은 연일 코로나와도 싸우고 가짜뉴스와도 싸워야만 했었습니다. 이러한 언론의 무차별 공포마케팅 속에 ..
언론사의 거짓말
2020. 5.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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